2014. 4. 2. 13:31ㆍ자동차 Post
2014년 현대차 4월 판매조건입니다.
3월과 유사한 조건으로 진행되는 공식 구입혜택으로 차종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아반떼 모델이 3.9%저금리 행사가 들어갑니다.
1.9% 초저금리가 아닌점이 아쉽긴 합니다만 준중형 모델이라 자동차 가격이 많이 높지 않은점을
고려하면 이해는 가네요.
벨로스터 모델은 20만원, i30모델은 50만원의 할인 혜택이 들어가며 i40 모델은 13년형 한정 300만원
할인 혜택을 볼수가 있습니다. 지난해 모델 할인폭이 크기 때문에 300만원의 이점을 안고
구매하시는것도 좋을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LF 쏘나타의 등장으로 YF 쏘나타의 할인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할인폭은 가솔린 100만원 할인 또는 3.9% 저금리 + 30만의 혜택이 있으며
LPi 모델은 70만 또는 3.9% 저금리가 적용이 됩니다.
택시모델은 계속 출시가 되지만 그외 모델의 재고를 소진해야 될 것으로 예상이 되내요.
재고 조건으로는 10월 이전 생산 모델이 150만원할인, 11월생산 120만원, 12월 생산 100만원,
1월생산이 70만원의 할인이 들어갑니다.
또한 당분간 LF 쏘나타의 택시 출시는 안된다고 하니 사태를 좀더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리 모델은 기아차의 K5 하이브리드와 비슷한 200만 또는 1.4% 저금리 + 110만원의
할인 행사가 들어갑니다.
이밖에도 제네시스 모델은 구형(BH) 모델이 5% D/C 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신형모델의 할인행사가 없는 것이 좀 아쉽긴 합네요.
그리고 RV 모델의 이번 현대차 4월 판매조건에서 빠져있는것이 매우 아쉽내요.
하지만 재고 차량구매시는 그랜저 모델과 투싼 모델이 150만원~30만원까지 할인이 됩니다.
작년 10~12월 사이의 재고차량 구매시 할인혜택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SAVE AUTO 혜택은 아래 표를 참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