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14. 14:17ㆍIT Post
구글 크롬캐스트 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크롬캐스트는 휴대전화 또는 태블릿 PC 와 와이파이 연동하여 TV 화면에서 바로
볼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으로는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및 윈도우 그리고 맥북 등 모든 기종에
호환이 된다는 점도 장점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내요.
휴대전화 및 태블릿을 많이 사용하는 요즘 공유 필수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내요.
기존 스마트 TV 의 경우에는 공유기를 통해 연결하여 PC 와 연동한다거나 같은 회사의 제품만을
공유했다면 구글 크롬캐스트는 어플리케이션과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이 가능하니
매우 만족할만한 스트리밍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구글 크롬캐스트의 가격은 4만 9천원으로 적정 수준의 가격이 장점이며
많은 인기몰이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구성품으로는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케이블과 전원어댑터로 이뤄져있습니다.
단촐한 구성이 단점이라고 지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사용에 특별히 문제가 되는 점은
없다는 생각이 드내요.
특이사항으로는 호핀과 티빙등과 손을 잡고 영상 콘텐츠를 제공 한다고 합니다.
기업간 이익을 위한 적절한 시너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호핀, 티빙등의 유료 서비스등이 눈쌀을 찌푸리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내요.
사용방법으로 모바일 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사진은 노트북으로 연결할때 방법으로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바로 TV 로 전송하는 기능이 되어있습니다. 구글 크롬의 이용율도 더불어 높아 질수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는 생각입니다.
구글 크롬캐스트의 단점으로는 HDMI 단자가 있는 TV 만 된다는 것이
단점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내요.
USB 단자로도 표현이 되었다면 좋았을탠대 하지만 요즘 나오는 TV는 대부분두 HDMI 단자가
달려있기 때문에 이제 막 보급률의 시작 단계로써 앞으로 시장 가능성에 대해 밝은 전망을 기대할 수가 있겠습니다.
생각보단 비싸지 않은 가격에 IPTV 시장의 영향을 얼마나 미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